평화드림5만리 : 독일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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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출처 및 자세한 내용 (당당뉴스)
1. 독일(베를린) - 돔교회 앞 퍼포먼스 및 서명운동
▲ 루터 문장
▲ 성경을 번역하는 루터의 모습
2. 독일(베를린) - 유대인 추모 공원 (홀로코스트 기념관)
3. 독일(베를린) - 브란덴부르크 문 앞 퍼포먼스 및 서명운동
▲ 퍼포먼스에 동참하는 관광객
▲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난민
▲ 우크라이나 난민 가족들에게 준비한 우크라이나어 노래를 불러주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
4. 독일(비텐베르크) - 성교회 (Schloss Kirche)
▲ 비텐베르크 성 교회(Schloss Kirche). 1524년 카톨릭 성당에서 루터교 교회로 전환되었다.
▲ 청동문에 라틴어로 새겨진 95개 논제. 원래 목재문이었으나 화재로 소실되고 복원되면서 청동문으로 바뀌었다. 문위의 아치형 성화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성경을 든 루터가, 오른쪽에는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서를 든 멜랑히톤이 서있다.
▲ 성교회(Schloss Kirche) 안뜰
▲ 95개조 논제
▲ 성교회 내부. 나무의자 옆에 21개의 프로테스탄트 제후들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.
▲ 제단 바로 뒤 중앙에 그리스도 , 오른 쪽에 바울이 말씀을 상징하는 검을 들고, 왼쪽에 베드로가 교회를 상징하는 열쇠를 쥐고 서있다
▲ 성교회 예배당 안 멜랑히톤의 무덤
▲ 성교회 예배당 안 마르틴 루터의 무덤
▲ 루터가문의 문장
▲ 설교단
4. 독일(비텐베르크) -마리아 시립교회 (St. Marien Kirche, 시교회 혹은 평민교회라고도 불린다.)
▲ 성교회와 마리아 시립 교회 사이 시청사 앞 비텐베르그 광장
▲ 비텐베르그 광장 뒤편으로 보이는 마리아 시립 교회의 탑
▲ 마리아 시립교회
▲ 마리아 시립 교회 처마에 새겨진 유대인을 폄하하는 부조
▲ 독일의 뿌리 깊은 유대인 혐오와 핍박을 반성하고 기념하는 구조물
▲ 루터 하우스(Luther House). 원래는 16세기 초에 세워진 수도원의 일부로 루터가 생전에 거주지로 사용하였다. 현재는 박물관이다. 내부에서 사진쵤영은 금지되어 있다.
7. 독일(라이프치히) - 토마스 교회
▲ 성 토마스교회
▲ 바하의 동상앞에서
▲ 성토마스 교회 안 바하의 무덤
8. 독일(라이프치히) - 니콜라이 교회 앞 퍼포먼스 및 서명운동
▲ 니콜라이 교회
7. 독일(드레스덴) - 성모교회(푸라우엔 키르헤)앞에 퍼포먼스 및 서명운동
▲ 드렌스덴을 대표하는 바로크 건물 성모교회(푸라우엔 키르헤)앞에서
▲ 가톨릭 궁전교회 앞 계단에서 찬양하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